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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25시간이라면

아이유, 추억의 흔적 [꽃갈피]

 

 

 

아이유의 리메이크앨범.

소녀같은 목소리로 앨범자켓도 귀여우다

개인적으로 아이유를 좋아하진 않지만

가끔 듣는 아이유의 노래가 가슴을 적신적이 많았당

마쉬멜로우 부르던게 엊그제같은데 자기만의 색을 잘찾아가는듯.

역시 명곡들은 언제누가 부르던 참 좋구나

한곡 꼽기 어려울 정도로 다좋고,

아이유가 정말 열심히 불렀구나.! 느껴짐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