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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지금

2012.10.04 졸려

 

 

 

 

왜이렇게 졸리징..

 

5일 잘 쉬고

할머니네두 강원도밖에 안갔다왔는데

평일에 5시간씩 잘때보다 더 졸리네

어제도 12시간자고 출근했는데 이건모지

 

어제는 엊그제먹은 술이 안깬거같긴 했었는데

ㅠㅠ

ㅇㄴㄹ낭ㄹ나ㅓㅇㄹ나더햠ㅇ만ㄹ얗ㄴ야ㅣㅇ냫 ㅁ너ㅏㅇㅁ리ㅑ지ㅑㄹ먕ㅎㅁ얄매ㅑ절ㅋ날ㅋㅍㄴ

 

아 지겹다

말한마디만 해도 재깍재깍

내가 원하는 대로 상대방이 알아들으면 을마나 좋을까

호식이는 좀 나랑 많이 안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