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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지금

CJ택배 이건뭐

 

 

 

 

좀 너무하다..싶어서 글쓰는데

엠피쓰리 주문한게 안와서 CJ택배 기사한테 전화했더니

운전중이신지 시끄럽길래 안들릴까봐 택배 언제오냐고 크게 얘기했더니

잘들리니까 귀아프게 크게 얘기하지말라고 ㅡㅡ

어제부터 출발중인데 오늘 오냐,

오늘 토요일인데 오늘 못받으면 다음주에 받는데 오늘 받을 수 있냐

물어봐도 대답도 안해

추석때 물량이 밀렸는지 어쨌는지 바쁜건 알겠는데

물건없어서 기다리다가 급하게 보낸 다른택배는

우체국 택배아저씨가 아주잘~~~ 갔다주셨는데

CJ택배는 머그리 할일이 많으셔서 전화도 안받고 말투가 왜 저모냥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