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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25시간이라면

S.E.S. - めぐりあう世界 (Meguri Au Sekai)

 

 

 

나의 추억의 아이돌 S.E.S.

S.E.S. 적을때 뒤에 쩜을 찍을거냐 말거냐

막 그런얘기 했었던 기억이 난다. ㅋㅋㅋㅋ

(찍어야 하는걸로^^^^)

확실히 나이가 들었나보다

이런 옛날 노래를 찾아듣는거 보니..

더 익숙하기도 하고.

지금도 SM아이돌을 무지 좋아하긴 하지만

옛날 노래들이 정말정말 좋았다!

이런 일본앨범으로 나오는 노래들은

먼가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느낌이 있는데

머랄까 가사 발음때메 그런가

예전에 보아 일본 노래들도

되게 신기한 분위기가 있었는데

나만 그런건지 잘 모르겠다.

친숙한 우리나라 노래가 아니라

세련된 느낌도 들고

오랜만에 보는 요정들도 좋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