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애정하는 티나셰
라이브를 보고 반했다.. 몸매보고 반한건 아니고
딱 봤을 때 예쁨,섹시함,귀여움이 다 존재한다고 해야하나?
아리아나 그란데와 동갑이라고 하는데
개인적으론 더 유명했으면.. 하는 바람
티나셰하면 역시 걸크러쉬한 걸스힙합느낌이지
어떻게 보면 구하라느낌이 없지 않아 있는듯
춤으로 부각시키는 외국가수는 많이 못본 것 같아서 그런지
완전 시선강탈
매력있는 흑언니..♥
화장을 조금만 다르게 해도 엄청 색달라보이는 듯
너무 수수하당
너무 예쁘다
맘에 드는 사진
굠둥이
어렸을 적인가 엄청 어려보여
푸에르토리코로 휴가갔을 때란다.
아이 상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