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지금 2020.07.09 임샤넬 2020. 7. 9. 10:18 누군가와의 헤어짐은 들어도 들어도 적응이 되지 않는 것 같다. 늘 처음듣는 말처럼 말야... 거꾸로 생각해보면 또다른 새로운 출발이니까 격려해주도록 하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Groovjsalon '나의 지금' Related Articles 2020.09.25 2020.06.25 2020.05.03 굿와이프 12화 '똑딱똑딱.. 설레는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