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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25시간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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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t of Notes - (You are) more than paradise LIVE at LIQUIDROOM 신기한 느낌든다. 보사노바와 포크? 라이브가 더 좋네 더 신기한건 일본아티스트라는거 어떻게 이런 느낌이 나지..
Ray J - It's Up To You 오토튠 같으면서도 듣기편한 느낌 노래 더 찾아들어봐야지
에디킴(김정환) - 밀당의 고수 와진짜 깜짝놀랬다 슈스케를 한창 hot할때 보고 못봐서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몰랐는데 완전 짱짱맨.ㅋㅋ 윤종신이 선택한 이유가 있었어 더 기대된당
아이유, 추억의 흔적 [꽃갈피] 아이유의 리메이크앨범. 소녀같은 목소리로 앨범자켓도 귀여우다 개인적으로 아이유를 좋아하진 않지만 가끔 듣는 아이유의 노래가 가슴을 적신적이 많았당 마쉬멜로우 부르던게 엊그제같은데 자기만의 색을 잘찾아가는듯. 역시 명곡들은 언제누가 부르던 참 좋구나 한곡 꼽기 어려울 정도로 다좋고, 아이유가 정말 열심히 불렀구나.! 느껴짐 ㅎㅎㅎ
이승환 - A/S [100701 MBC 라라라 중..] 내나이때 왕성히 활동하는 모습을 보던 가수는 아니었는데 참 노래 잘한당. 달달하니 좋은 노래도 많구.. 무엇보다 참 ㅋㅋ 안늙는다 우리엄마랑 동갑인걸로 알고잇는데^^^^^ ㅋㅋ
John Stoddart - Isn't She Lovely 아 살살녹는다 워메.ㅋㅋ 허밍 진짜 녹는다 녹아 오랜만에 느끼하지만 달달한 노래 들으니 옛날 느낌난다.. 옛날 느낌은 뭐지 암튼 따뜻하기도 하당.. 좋네 ㅎㅎ
린 - My Destiny [Melon Premiere Showcase UNRELEASED CLIP] Lyn. My Destiny. 중고등학교 시절부터.. 내내 나의 미니홈피와 컬러링을 맡아주던 신이 내린 린느님의 목소리 언젠가부터 노래나 뭔가가 예전같지 않아서 노래를 잘 안찾아 듣게 됐었는데 별그대ost 진짜 좋은 것 같다. 후렴부분이 유명한데 후렴보다는 초입부가 참. 조으다.
Jamiroquai - Love Foolosophy (Abbey Road Live Session) 정말 아끼고 좋아하는 자미로콰이. 어제 집에가면서 보는데 하늘을 여행하는 기분..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