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236) 썸네일형 리스트형 EXO-주간아이돌 [130814] 엑소 주간아2탄 ㅋ 루한이 귀요미귀요미~ 경수 백현이 순위메기는거 웃겻음 ㅋㅋㅋ EXO-주간아이돌 [130710] 봤던 방송 정리해서 올리긔. 엑소 방송 중 첨 봤던건데 두세번 돌려보면서 멤버들 외웠던.. 사실 슈밍목소리 들어보려고 많이 돌려봣는데 슈밍 많이 안나온당... 레이가 인상적 ㅋㅋ 다크빅토리 깔끔깔끔 그레이진 이쁘다 Chris Brown - Fine China Dance 1 Take 댄스학원 정보 찾아보다가 우연히 보게된 영상인데 내 속에 죽어있던 열정을 꿈틀거리게 해줌 ㅋㅋ 아 나의 댄스욕 스타일난다 BLACK. 올가을엔 카키보다 블랙이 더 땡겨 슈밍(시우민,김민석) #요새 민석이 인기 엄청 많은것 같당.. 나만 눈여겨보고 좋아하는 줄 알앗더니 아니엇어.. 그냥 혼자 조용히 좋아하려고 하는데 자꾸 욕심이 생김.ㅋ # 내가 아끼는 사진 # 두건 정말 잘어울리는듯! # 귀여워귀여워 # 며칠전 LA갈때인가 공항에서 # 코피 퐝퐝.. 윽 ♥.♥ # 늑미때부터 좋아햇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경수 # 내일은 비틀즈코드,식신로드,무도 다 재방챙겨봐야게따 # ㅋㅋ 루루에게 조종당하는 민석이 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건 루민에다가 써야하는데) 아아 머이리 힘드나 가시가 빼곡한 장미덩쿨 같다 요새.. 예민하고 짜증나는 기분들을 좀 덜어내고 내려놓을 곳이 필요한데 마땅히 그런 곳이 없어서 그랫던듯 속에 쌓아놧던걸 말로 풀어내니까 좀 나앗다. 화가 나더라도 차분하게 풀어나가야 하는데 인상 찌푸리면서 감정적인 말로 공격하니 바쁘니.. 이것저것 계산해야 하는 것들로 스트레스 받는거보면 어른이긴 한가보다. 단순하게 풀어도 될 것을 요목조목 따지면서..여우처럼 - 냐옹냐옹 어쩌다 보니깐 집에 야옹이들만 3마리당 잃어버린 고양이 찾으러 다니면서 키우게 된건데 그 고양이와는 전혀 상관없는 아이가 금요일에 집에 오게 되었다. 일단.. 3마리씩이나 되는 야옹이들을 책임지기도 힘들던 상황에 한마리가 더 오게 되니까 전에 느끼지 못했던 막막함이 마구 밀려왓당.. 여자애냐 물어봣는데 남자애라 그러니까 더 막막.. 그렇다고 다시 밖에 내보내기도.. 좀그래서 집에 데꾸 오라고 하구서 일하구 집에 가봤다. 갓더니 아무도 없는 화장실에 불이 켜져있는데 봣더니 우리 콩떡이만한 고양이가 있는데 꼬질꼬질하기두 하구.. 못키울걸 알아서 그런가 표정도 어딘가 슬퍼보이고, 맘이 너무 짠햇다. 다행히도 어디 아는분의 아는분.. 어디 시골집에서 키운다고 해서 일단 하룻밤은 집에서 지내고 다음날 보..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