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236)
허밍 어반 스테레오 - Rollercoaster (Feat. Sugar Flow) Roller Roller Coaster- 요즘 보면 예전 색깔이랑은 많이 달라진 것 같당 그래두 조으다
허밍 어반 스테레오 - Insomnia 허밍 어반 스테레오 시리즈. 일하면서 들으려고 올린당 요런 음악들은 들어도 들어도 안질린당 싸이 배경음악으로 주로 깔아놨던 노래들
f(x) 에프엑스 2집 티저 너무 이쁘다 나도모르게 빠순이가 됐다는..
헨리 - Trap 이주정도 되가나 하루에 두세번씩은 헨리동영상 꼭 보는듯 ㅋㅋ 헨리 홀릭 ㅠ.ㅠ 금발넘이쁘당..! 개인적으로 태민이도 조아해서 같이 무대하는걸로 올리려고 햇는데 카메라가 태민이도 잘 잡아주지도 않는 것 같고 동영상보면 블링블링한 헨리에 비해.. 코디가 좀 아쉬운것 같고.머그렇당 헨리한테 꽂혔던게 혼자 춤추고 노래하고 이런게 먼가 유승준을 보는 느낌이 들엇다! 개인적으로 ㅋ예전엔 유승준 진짜인기많앗으니깐. sm에서 잘만 키우면 거물급 뮤지션을 만들수도
다이나믹 듀오 - BAAAM (Feat. Muzie of UV) LUCKYNUMBERS!! 7집이다 드디어 다듀는 1,2집이 레전드인것 같고, 그 후에는 노래가 그냥저냥.. 그랬던 것 같은데 그냥저냥했던 노래마저도 시간이 조금 지난 후에 들으면 완전 황홀하다는. 앨범이 나오면 그전께 좀 나앗네 나앗네 하면서 옛날꺼 듣고잇다 ㅋㅋ *최자짱
대체불가했던 무수히 길었던 터널같은 시간을 지나 많이 성숙하고 어른스러워 졌다고 생각했으나, 그게 아니었나보다. 아주 어리석게 정겹고 편한 자리를 떠나 다시 뒤로만 돌아가려고, 가능성 없는 생각만 했고 말이 안되는 걸 잘 알았기에 대체가능한 그 무언가를 찾고있었던 듯 했다. 개뿔 대신 할 게 어딨어 지금도 충분히 좋고 행복한 시간이지만 그때도 또한 충분히 행복했던 시간이니 나는 늘 그랬듯이 그때의 너와 나를 저 깊숙이 묻어두기로 햇당
2013.07.10. 감시자들 영화를 자주 보기로 약속했어서 어제두 밥먹고 어김없이 메가박스를 갔다. 음.. 영화랑 상관없는 얘기지만... 코엑스 공사 빨리 끝낫으면 좋겠다... . ... . . . 어제는 뭔 날이였나 영화관에 사람도 많고 영화도 거의 다 차서 끝에 테이블좌석인가 밖에 없다해서 모니터로 자리골랏는데 그새 자리가 나가고..막그랫다 조니뎁 나오는거 볼까 이거볼까 하다가 감시자들을 선택했다. 요새 런닝맨을 하두 안봐서 런닝맨에 정우성이랑 한효주 나오는데 왜 투피엠이 나오는건가.. 했는데 영화에 나와서 깜놀햇다..뭔가 캐스팅이 엉뚱하다 할까? 첨에 이준호 얼굴나올때 엄청 깻다는. 약간의 비중있는 감초역할이라고나 할까? 뭐 관심없고..ㅋㅋ 와 정우성 비주얼쩔엇다 어떻게 그런 호식이 머리를 하고도 그많은 사람들 사이에서도 후광..
스타일난다 이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