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236)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것 힐링이 필요해 라고 해야하나 너는 너는 좋은 곳 가야하니까 이쁜 구두를 사야해. 이것은 절대 사치가 아니야.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도 하지. 스타일난다 날씨 빨리 따듯해졌음 좋겟당 상큼해 2013년 3월 # 01. 대학다닐 때 시험보고 레포트 쓰는 것보다 체육대회 날 치어리더 하는걸 가장 신경쓰고 걱정하고 고민하고 열심히 했었당 지금 생각해보면 ㅋㅋ 그때도 무지 열심히 했는데 다시 하면 더 열심히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정도로 뭔가 적성에 맞는 것 같다고나 할까 1학년 때 같이 하던 언니들과 친구들, 지금 연락이 닿진 않지만 다들 뭐하구 지내나 궁금하당 또, 사진에 있는 2학년때 같이 하던 사랑스런 동생들~ 가끔 연락오면 돈벌기가 힘들다며.ㅋㅋㅋ 못본지 꽤 오래됐넹 ㅜㅜ 다들 보고싶당.. 그리고, 오늘도 생각난건데 2학년 치어리더 할 때 같이 하려다 못한 친구가 있었당 애들 뽑기 전부터 얘기도 많이하고 그랬었는데 그때 있었던 일을 다 열거하긴 그렇지만 조금 부딪히고 마음은 그렇지 않았는데 워낙 말을 무뚝.. 러브픽션ost 알라스카 저번에 티비에서 러브픽션하길래 생각이 났당 범죄와의 전쟁보구 하정우한테 꽂혀서 봤었다 일년전쯤에 영화관에서 보던건데 벌써 일년이 지났다니.. 계속 듣다보면 중독성 있는듯 ㅋㅋ 감회가 새롭다 ㅎㅎㅎ Joy Enriquez - Tell Me How You Feel Groove Theory - Tell Me LOVE&HATE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