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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현 - 하루의 끝 (End of a day) 너무 너무 피곤하고 지친 요즘..포근한 이불이 되는 노래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아 개봉할 때 부터 뭔가가 무지무지 궁금했던 영화. 참고로 스토리고 뭐고 아무것도 본 것 없었는데 이상하게 보고싶었던 영화. 그 당시에 나오던 기사를 보다가 '여자들이 좋아할 만한 영화'라는 댓글을 보고 더 보고싶었던 영화..이다. 갑자기 보고싶어서 서치팡에 검색했더니 없더라궁...ㅠㅠㅠ 그래서 포기하고 까마득하게 잊혀져 가는 듯 했다가 어느날 새벽에 무심코 검색했더니 재업했다면서 영화가 올려져 있었다!!!두둔!!ㅋㅋ 첨부터 무삭제...를 봤었어야 했어 두번보니까 재미가 없었다.. 처음 볼 때가 가장 재밌.. 아니 재밌었다기 보다 빨려 들어갈 듯 하다고 해야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남자주인공이 엄청 섹시하다.. 역시 남자는 얼굴보단 몸이 멋있어야 해...☆★☆ 막이래 .ㅋㅋㅋㅋ 이휴 ㅋㅋㅋ 어른이 됐나..
헝거게임:The Hunger Games 작년에 우연하게 오빠랑 보게 된 영화인데 아마 그때가 모킹제이가 개봉했었을 때로 기억한다. 모킹제이를 극장에서 봤었으면 큰일날 뻔 했다. 내용없이 끝나버려서.. 보면서 외교나 정치를 느낄 수가 있음.. (한국에서 산다는게 헝거게임이니 뭐) 아무래도 시리즈물이니 1부터 쭉 보는데 아쉽게도 상영중인 3는 볼 수가 없었는데 최근에 다시 보게되어 글올린다. 파이널은 이번년도 11월정도에 개봉이라는데 궁금하다.!! 빨리 개봉되길..
바가지머리 귀여운 청자켓코디 여유가 있다면 도전해보고 싶다 ㅋㅋㅋㅋ 긴청자켓
바가지머리 내가 요즘 약간 홀릭ㅎㅎ된 바가지머리 블랙으로 자켓구입햇는데 아 완전 핏 죽임 그냥 기본에 어좁이를 커버해주고 엉덩이 아래까지 내려와서 그냥 아..춥기도 한 것 같고 봄인데 머입을게 없네.. 할때 막 입어주면 스탈리쉬 해지는 자켓. 대만족
피그힙 봄에 좋은 야상코디 역시 야상은 아무렇게나 입어도~
S.E.S. - めぐりあう世界 (Meguri Au Sekai) 나의 추억의 아이돌 S.E.S. S.E.S. 적을때 뒤에 쩜을 찍을거냐 말거냐 막 그런얘기 했었던 기억이 난다. ㅋㅋㅋㅋ (찍어야 하는걸로^^^^) 확실히 나이가 들었나보다 이런 옛날 노래를 찾아듣는거 보니.. 더 익숙하기도 하고. 지금도 SM아이돌을 무지 좋아하긴 하지만 옛날 노래들이 정말정말 좋았다! 이런 일본앨범으로 나오는 노래들은 먼가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느낌이 있는데 머랄까 가사 발음때메 그런가 예전에 보아 일본 노래들도 되게 신기한 분위기가 있었는데 나만 그런건지 잘 모르겠다. 친숙한 우리나라 노래가 아니라 세련된 느낌도 들고 오랜만에 보는 요정들도 좋고.ㅎㅎㅎ
태민 The 1st Mini Album 'ACE' Oh Ace Taemin.앨범듣고 정말 깜짝 놀랐다.왜 에이스로 나왔는지.. 수긍이 된다능..여태 산소같은너 춤출 때처럼 마냥귀엽고 어린 태민인줄 알았는데 세상에 ㅋㅋ타이틀곡 무대 보면 마이클잭슨 빙의된 줄 알았네언제부턴가 보컬영역에서 꽤 자리차지하더니 정~~말 많이 성장했다.비슷한 시기에 헨리도 판타스틱으로 나왔는데왜 판타스틱 뮤비가 성의없게 찍은것 같지 했는데태민이 앨범이 요렇게 나오니 비교되는 느낌이 없지 않아 있다.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탬니너무 잘컸다.ㅋㅋ완전 요즘 홀릭이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