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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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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고있어 한치 앞날도 알 수 없는 지금..잘모르겠지만잘하고 있는 것 같다.늘 감사하게 지내야지.
9냥이네는 이사준비중 우리 사랑스런 구냥이들~♥ 우리아이들의 일상과 소개글을..정말 시간만 된다면 마구마구 올리고 싶다만...ㅠㅠ아무튼 구냥이네는 이사를 준비하고 있다.무더운 여름날에 고생할 구냥이들을 생각하니 너무나 미안하다..조금 더 열심히 해서 너희들에게 부끄럽지 않은언니가 되도록 할께 얘들아
너무 귀여운 각도의 하정우 나만 보고싶고나혼자 간직하고 싶어올려둠ㅋㅋㅋㅋ 두번째 사진이 오른쪽 마우스를 클릭하게 함아.. 이참에 하정우 메뉴를 하나 만들까... 왜이렇게 좋지..............♥
나는 가짜어른 오빠는 진짜 어른이당 나는 아직 숫자만 20중반의 그냥 초딩일뿐.. 일의 경계란.................... 예전에 느끼지 못했던 많은걸 요새 많이 느낀다. 일을 어디서부터 어디까지만 해주어야 하는건지 물론 돈을 만들어야 하는 우리 입장에서는 우리에게 일을 맡기고 그래주는게 고맙지만 인건비에 맞지않는 양이라던가 내가 봤을 땐... 굉장히 불필요한 작업을 두세번 반복해야 한다던가.. 요즘 그런 분들이 좀 있는게 굉장히 신경쓰이고 그렇다.. 잘해주고 작업을 요청하는 부분 그 이상의 느낌을 주고 만족을 주어야 하는건 당연지사. 하지만 황금주말 다 반납하면서, 몸을 사리지 않으면서까지 일을 하는데 주말에 와서 한가지 얘기를 서너시간 늘어놓으면서 시간을 뺏는다던가 (그전부터 늘 하던 얘기를, 점심시간 개념..
2014년 우리고양이들 근황 귀여운 우리집 3냥이들 포스팅하는겸.. 사진을 좀 정기적으로 업로드를 해야될 겸..ㅋㅋ 우리아가들 사진 대방출..~~~!*^^* ㅋㅋ ▼ 첫째냥이 치 # 우리이쁜 치씨 택배박스 들어가서 찰칵 이제 어엿한 어른냥이 모습이다.. 옛날 모습을 찾아볼 수 없을만큼 너무커버림.ㅋㅋ # 겨울에 옷입엇을땐데 왠지 저 옷 입은거만 보면 도둑냥이 같다.ㅋㅋㅋㅋ 실제로 보면 큰형님 느낌도 남 ㅋㅋㅋㅋㅋㅋ # 지마켓에서 파는 호피무늬 소파형 스크래치를 사줬는데 진짜 소파인걸 아는건지 저렇게 노인네처럼 누워서 잔다 완전 골때림.ㅋㅋㅋㅋㅋㅋㅋ # 가끔 이렇게 집에들어가서 베개를 껴안고 자기도 하고 ㅎㅎㅎㅎ # 중고 캣타워.. 국민캣타워 였나 높이는 꽤 높아서 애들이 좋아했었는데 줄도 안감어져있고 미끄럽고 해서 손이 좀 많이 가..
2014년 03월 19일 건강한 신체에서 건강한 생각이 나온다. 부정적인 것은 멀리멀리. 일도 열심히 할거니까 체력도 튼튼하게.
그건.너니까 내가 좋아하는건 너니까. 사랑하는 사람 그건 너니까. 우리 둘이 좋아하니까 다른 것에 마음 아파하지 말자. 마음아파하고 속상해 할 시간에 우리 조금 더 사랑하고 바라보자. - 뭐 이런 얘기였던 것 같아 내 머릿속에 있던 연애수학공식들 다 날려버린 그때 그 한마디
2014년 첫글. 아무튼 올해에는- 아아 2014년이당. 바쁘다 핑계로 블로그 관리 정말 안한듯.. ㅜㅜ 근데 정말로.. 작년 12월은 정말 리얼뤼 바빴다. 내생애 25년만에 그렇게 잠못자고 바쁘게 일만 했던 적은 첨이였으니까. 뭐.. 그래서 부자될거같아.. 막이래. ㅋㅋㅋㅋㅋㅋ 세상에 4일전에 난 핸드폰을 잃어버리고 몇시간 전에 아이폰5s 골드로 갈아탔다. 뭔가 평일에는 여유가 없어서 계속 원시인처럼 다녔더니.. 금새 주말이 오는데 뭔가 답답하고 빨리 일처리하고 싶은 마음에 그냥 질러버렸다. 한번에 돈내서 공기계를 사나.. 분납해서 갖고싶은거 사나.. 아직 막 부자는 아니라서.. 후자가 낫다는 생각에 그냥 가서 바로 질렀다.헤헤 문자 몇개 보내봤는데 아이폰 되게 장난감같다 ㅋㅋㅋㅋ 익숙치않은데.. 뭔가 되게 핸드폰 환경?이 이쁘다! 깔끔..